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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ming.

졸업생 중에서 한명인 세영누나가 삼성전자로 이직하면서 교수님을 찾아뵈러 왔습니다.

연구실 졸업생들이 다들 좋은곳에 취업되어서 다들 행복해하는 모습입니다.

다들 함께 축하의 자리를 가지는 도중에 또 다른 졸업생인 민섭형에게 연락이와서 포스코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받아서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연구실원들이 모두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소식이 들려오니 후배들로써 기분이 좋았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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