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Club.
이번주 금요일에는 저널클럽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연구실에 새로오신분들도 처음으로 참가하신 날이기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바쁘신 관계로 평소보다 늦은시간인 4시30분에 저널클럽을 시작하게 되어서 학회를 갔다가 막 도착한 다운,수연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두명이 학회에 갔다오면서 현지 기념품으로 성심당 튀김 소보로를 사와서 함께 먹으면서 발표를 했습니다. 다들 열정이 대단하기 때문에 튀김소보로에는 눈길도 안주고 발표를 듣고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다른곳을 보는 사람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